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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 몰래 비자금? 신형 거짓말탐지기에 딱 걸려
본지 이태윤 기자(왼쪽)가 서울지방경찰청 거짓말탐지실에서 체험 조사를 받고 있다. 오른쪽은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과 이재석 심리생리검사관. 강대석 기자 “아내 몰래 비상금을 숨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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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PC방 살인범 엄벌하라’ 청와대 청원 80만 명 역대 최다
아르바이트 학생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이 발생한 서울 강서구의 PC방 앞에서 21일 학생들이 추모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다. 피의자 김모씨는 오는 22일부터 최장 한 달간 정신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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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서 PC방 사건 피의자 신상 공개되나…경찰 “심의위 개최”
[사진 JTBC 캡처] 서울 강서 PC방 아르바이트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 김모(30)씨의 신상공개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. 서울 강서경찰서는 “이른 시간 내 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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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서 PC방 사건'에 들끓는 여론…靑청원은 최초 80만
[사진 JTBC 캡처] 서울 강서 PC방 아르바이트생 피살 사건의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참여한 국민이 21일 기준 80만명을 넘어섰다. 지난 17일 올라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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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서 PC방 살인 피의자 정신 감정 시작…한 달 뒤 결과 나온다
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피의자가 22일 정신 감정을 받기 위해 치료감호소로 옮겨진다. 서울 강서경찰서는 PC방 아르바이트 직원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김모(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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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직 의대 교수 "강서 PC방 피해자 상황 공개, 의료윤리 위반"
윤현배 서울대 의대 교수. [사진 윤 교수 페이스북] 현직 의대 교수가 지난 14일 발생한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PC방 살인 사건 피해자의 자상(칼에 베인 상처)에 대해 상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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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로 얼굴만 32번 'PC방 살인범' 외모 열등감 있었나
[사진 JTBC 캡처]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PC방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에는 특이한 점이 있다. 일면식도 없다는 피해자 신모(21)씨의 얼굴을, 피의자 김모(30)씨가 32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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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서 PC방 살인피의자는 조선족? 경찰 “절대 아니다”
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 PC방 앞에 흉기 살인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아르바이트생을 추모하는 국화가 놓여져 있다. [연합뉴스] 서울 강서구 PC방 아르바이트생 피살사건 피의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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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서 PC방' 청원 동의수 역대 최다…전문가 "우울증이 심신미약이면"
지난 14일 강서구의 한 PC방 건물에서 30대 남성이 아르바이트 직원을 칼로 찔러 사망케한 사건이 발생했다. 사건 현장에 경찰이 출동한 모습. [사진 온라인 커뮤니티] 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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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서구 PC방 살인사건에 성난 여론…靑 청원 68만명 넘어서
[사진 JTBC 영상 캡처] ‘강서구 PC방 살인 사건’을 향한 공분 여론이 그칠 줄 모르고 있다. 사건의 공정한 수사 및 처벌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20일 오후 기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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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서구 PC방 피해자父 "아들 193㎝ 유단자···한 사람에 당했을리 없다"
[사진 JTBC 영상 캡처] “영원히 사랑하고, 하늘나라에 가서는 멋진 모델도 한 번 돼보고 여기서 못했던 즐거운 일을 해봤으면 좋겠어요.” [사진 JTBC 영상 캡처] 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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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울증 주장' 강서 PC방 피의자, 최장 한달간 정신감정 받는다
강서 PC방 살인사건 현장. 지난 14일 강서구의 한 PC방 건물에서 30대 남성이 아르바이트 직원을 칼로 찔러 사망케한 사건이 발생했다. 사건 현장에 경찰이 출동한 모습. [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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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병관 “‘강서구 PC방 사건 단순 호기심’ 발언, 왜곡 보도돼 유감”
질문하는 김병관 의원 [연합뉴스]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‘강서구 PC방 살인사건’과 관련, 서울경찰청 국정감사에서 한 발언이 논란이 된 것에 대해 “의도와 다르게 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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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얼굴에만 칼자국 30개" 강서구 PC방 사건, 응급실 의사의 분노
지난 14일 강서구의 한 PC방 건물에서 30대 남성이 아르바이트 직원을 칼로 찔러 사망케한 사건이 발생했다. 사건 현장에 경찰이 출동한 모습. [사진 온라인 커뮤니티] 불친절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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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글중심] 'PC방 살인' 청원 80만 돌파... 불 난 집에 기름 붓는 추가 논란들
■ 「 공개된 CCTV 영상. 지난 14일 발생한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에 대한 여론이 아직도 뜨겁습니다. 사소한 말다툼으로 시작해 살인으로 번진 충격적인 사건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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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서 PC방 살인, '심신미약 감경' 가능할까…최근 판결 보니
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를 엄격하게 처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45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의했다. [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캡쳐] ‘강서구 PC방 살인사건’ 피의자 김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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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정 “경찰이 좀만 더 기다렸다면…아쉬움”
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(왼쪽 사진)는 ‘강서구 PC방 살인사건’(오른쪽 현장 사진)과 관련해 아쉬움을 드러냈다. [중앙포토, 온라인 커뮤니티]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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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민 경찰청장, ‘강서구 PC방 사건’에 “처음엔 단순 말싸움”
이주민 서울경찰청장(왼쪽 사진)과 '강서구 PC방 살인사건' 관련 CCTV 화면. [JTBC, 연합뉴스]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논란이 18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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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생이 형의 살해 도왔다?…CCTV 확인해보니 형 말렸다
단순히 ‘불친절하다’는 이유로 PC방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을 놓고 경찰이 “피의자의 동생이 살인을 방조했거나 공모했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”이라고 18일 밝혔다.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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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C방 피살男'은 모델지망생…그날 대신 알바 뛰다 당했다
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손님이 20대 종업원을 무참히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. 피의자(30·남성)는 피해자 A씨(21·남성)에게 '자리가 깨끗하지 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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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C방 살인사건···오창석 "친구 사촌, 칼 30차례 맞아"
배우 오창석. [일간스포츠] 배우 오창석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에 대해 엄벌을 촉구하며 동의를 구했다. 이 사건은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으며 래퍼 산이,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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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또 심신미약…’ 강서구 PC방 사건 국민청원 20만명 넘었다
[사진 JTBC 캡처] 서울 강서 PC방 살인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에 대한 엄격한 처벌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8일 오전 20만명을 돌파했다. 청와대는 30일 동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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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서구 PC방 살인사건 CCTV 보니…동생은 공범? 참고인?
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CCTV 영상. [사진 JTBC '뉴스룸']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의 CCTV가 공개됐다. 1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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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이 공범을 놓쳤다?…강서서 PC방 살인 사건의 진실은
서을 강서 PC방 살인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공범을 놓쳤다는 목격담은 사실일까.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30대 남성이 아르바이트 직원을 칼로 수차례